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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8-07-12 11:27:55/ 조회수 709
    • 한 방송사에서 해양쓰레기로 예술 작품을 만든 작가와 그의 작품을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Mark Cunningham은 해변지킴이로 그 동안 해변이나 수중에서 수거한 해양쓰레기로 여러 예술 작품을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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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가 말한 해양쓰레기의 예술 작품으로서의 우수성은 파도 등 해양에너지의 영향으로 해양쓰레기가 자연적으로 부서지거나 형태를 변형하면서, 작가의 추가적인 노력 없이도 그 자체로 예술적인 가치가 있는 형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는 수집한 해양쓰레기를 가공하거나 세척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통해 예술 작품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그가 예술 작품의 소재로 사용하는 해양쓰레기는 어망, 어구, 폐플라스틱 등인데, 지느러미 모양의 예술 작품을 만들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올 7월 Haleiwa Arts Festival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https://www.khon2.com/news/local-news/kupuna-life/retiree-transforms-marine-debris-into-art/1285869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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