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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7-12-27 13:58:18/ 조회수 530
    • 연안 해역에 질소와 인이 흘러들어가 식물 플랑크톤의 대번성이 발생함에 따라 여름철이 되면 산소가 부족한 영역이 탄생하는데 이를 ‘데드 존’이라고 한다. 멕시코만은 데드존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NOAA에서 수행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과거에 멕시코만에서 관측된 데드존 중에서 최대 규모는 2002년에 관측된 것으로, 규모가 2만 1,965㎢에 달했다. 2017년에 관측된 데드존의 경우 1만8,870~2만2,172㎢규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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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안 해역에 질소와 인이 흘러들어가 식물 플랑크톤의 대번성이 발생함에 따라 여름철이 되면 산소가 부족한 영역이 탄생하는데 이를 ‘데드 존’이라고 한다. 멕시코만은 데드존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NOAA에서 수행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과거에 멕시코만에서 관측된 데드존 중에서 최대 규모는 2002년에 관측된 것으로, 규모가 2만 1,965㎢에 달했다. 2017년에 관측된 데드존의 경우 1만8,870~2만2,172㎢규모였다.

      http://natgeo.nikkeibp.co.jp/nng/article/news/14/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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