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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7-10-31 17:23:39/ 조회수 913
    • 발트해는 다양한 해양동식물의 서식지이자, 어업, 해상풍력 및 항행 등 이용 및 보전 수요가 매우 높은 해양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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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트해는 다양한 해양동식물의 서식지이자, 어업, 해상풍력 및 항행 등 이용 및 보전 수요가 매우 높은 해양에 속한다. 해양공간 및 자원에 대한 이러한 다양한 수요 간 상충을 사전예방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발트해 연안국가들이 발트해 전역을 대상으로 해저지도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ECOMAP(Baltic Sea Environmental Assessments by innovative opto-accoustic remote sensing, mapping and monitoring)이라는 이름의 이 연구프로젝트는 EU와 독일연방교육연구부로부터 3년 간 약 250만 유로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해저 서식 동식물 및 서식지 조사까지 포함해서 해저지도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항공, 선박 및 직접 탐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데이터가 수집될 예정이며, 연구결과물은 해양공간계획 수립, 해양보호구역 지정, 해상풍력단지 입지 선정 등 해양공간 관리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fona.de/de/zentimetergenau-die-ostsee-vermessen-226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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