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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7-06-08 11:42:00/ 조회수 600
- 일본, 칠레의 연어를 구하기 위해 오카야마대 등에서 발생예측프로젝트 실시
- 일본, 칠레의 연어를 구하기 위해 오카야마대 등에서 발생예측프로젝트 실시
- 일본 마트에서 판매되는 칠레산 연어의 현지 양식업이 심각한 적조 피해를 받고 있어, 쿄토대, 오카야마대, 중앙수산연구소 등에서 원인 규명과 발생 예측 프로젝트를 실시함
- 교토대에 따르면, 작년 3월경, 칠레 해안에서 대규모 적조가 발생했으며, 이로인해 양식장에서는 약 2,300만 미의 연어가 폐사했으며 약 1,000억엔의 손해가 발생했다 함
- 적조는 식물성 플랑크톤이 대량 증식해서 일어난다고 여겨지지만 자세한 구조는 알지 못함.
- 본 프로젝트에서는 칠레에서 해수를 채취하고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등의 게놈을 해석하여, 적조 발생의 예측 지표가 되는 것을 특정함. (조사는 2022년까지 약 5억 엔 규모)
https://mainichi.jp/articles/20170606/ddl/k33/040/5890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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