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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21-06-28 11:46:21/ 조회수 2859
    • 유럽식품안전청, 식용색소 이산화티타늄(E-171)의 위험성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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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5월 유럽식품안전청(European Food Safety Authority, EFSA)은 이산화티타늄(Titanium dioxide, 일명 식용색소 E-171)을 위험 식품첨가물로 규정했습니다. 2016년 식품 안전 검사를 시행한 적 있으나 2020년 3월 ‘식품첨가물 재검사’를 통해 해당 물질의 안전성 평가를 업데이트한 것인데요.

      재검사 결과, 이산화티타늄의 유전독성(genotoxicity)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식품 사용 시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매튜 라이트(Matthew Wright) 유럽식품안전청 의장은 검사 결과에 대해 "일반적인 독성 효과에 대한 증거가 결정적이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데이터와 강화된 (검사)방법에 기초하여 우리는 유전 독성에 대한 우려를 배제할 수 없었고, 결과적으로 식품첨가물의 일일 섭취에 대한 안전한 수준을 확립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유럽에서 이산화티타늄은 색을 내는 염료로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알려져 2008년부터 어묵, 맛살 등 다양한 가공식품에 식용색소로 사용되었으나, 2016년 무렵부터 프랑스와 네덜란드는 이산화티타늄에 대한 식품 안전 조사의 필요성을 제기해왔습니다.

      이번 발표 이후 유럽위원회와 EU 회원국은 ‘이산화티타늄의 위험성에 대한 추가 연구’를 시행하여 향후 해당 식품첨가물의 이용 계획 및 소비자 보호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는데요. 이에 관련 식품업계에서는 향후 추가적인 연구에 대한 결과를 주시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https://nanodb.dk/en/news/titanium-dioxide-e171-no-longer-considered-safe-when-used-as-a-food-add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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