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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7-09-05 09:18:38/ 조회수 1052
    • 베트남, 對호주 수출용 새우에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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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對호주 수출용 새우에 관리 강화"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The Ministry of Agriculture and Rural Development, MARD)는 최근 호주 수출용 새우 및 그 가공품에 대해 질병 관리와 식품 안전성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특히, 기업은 가공 전 새우 원재료의 백점병(white spot)과 노란머리병(yellow head diseases) 위해성 관리에 대한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가공 새우는 농업농촌개발부(MARD)가 지정한 실험실로 질병 검사를 위한 시료를 배치별로 채취하여 보내야 함. 검사 적합 배치는 호주 규정에 따라 국립 농림수산물품질과(National Agro-Forestry-Fisheries Quality Assurance Department)에 인증서(Nafiqad)를 제출해야 하며, 국립 농림수산품질과는 수출품의 배치별 인증서를 발급해야 됩니다. 또한, 수출 및 가공업체는 반드시 배치별 원산지 추적 서류를 관리하여야 합니다.

      호주 농수자원부(the Australian Department of Agriculture and Natural Resources)는 지난 1월 7일, 백점병 발생 우려에 따라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의 새우 및 비가열 탈피 새우의 수입을 1월 9일부터 약 6개월간 금지하였다가 지난 6월에 해제되었습니다.

      작년 베트남은 호주에 114.6백만 달러 상당의 새우 제품을 수출했으며 이 중 가공 새우가 차지하는 비중은 총 78%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 http://en.vietnamplus.vn/efforts-made-to-control-disease-safety-in-shrimp-exported-to-australia/117282.v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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