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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04-12 12:22:06/ 조회수 1126
    • CMA등 4개 선사/"OA"출범 2년째를 기점으로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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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의 컨테이너 선사 CMA-CGM은 10일 중국의 COSCO Shipping, 대만의 Evergreen, 홍콩의 OOCL의 4개로 구성하는 공동운항조직인 "오션 얼라이언스(OA)"이 2018년 4월부터 서비스 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음. OA 출범 2년째 "Day Two Project"로서 서비스 강화를 강조했음.
      2018년 시즌은 동서 기간 항로를 중심으로 2017년 수준의 세계 서비스 모두 41개를 제공하며 기항지의 최적화했음. 4개 선사에서 총 331척을 투입하고 선복량은 310만 TEU로 이중 CMA-CGM은 121척을 운항할 계획임.
      2018년 서비스 내역은 아시아-북미 서안 13개 항로 ▽ 북미동안 7개 항로 ▽ 아시아-유럽 6개 항로프 ▽ 지중해 4개 항로 ▽ 대서양 4개 항로 ▽ 아시아-중동 5개 항로 ▽ 홍해 2개 항로 등으로 구성하고 있음.
      서비스 체제의 특징으로는 대서양항로에서 기존 항로를 2개로 나누어 미국 동안과과 멕시코·멕시코만의 두 지역에 대해 각각 특성화하고 기항 범위를 증강했다는 것임. 또한, 북중국 및 한국과 홍해 간 직항 서비스화의 실현도 강조하고 있음.
      기간항로 얼라이언스는 머스크 라인과 MSC의 2개사로 "2M"이 2018년 개편으로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했음. 독일의 하팟크로이드, 대만 양밍해운과 일본선사에 의한 "더 얼라이언스(TA)"에는 4월부터 일본선사 3개의 컨테이너선 사업 통합회사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가 참가하고 있음.
      https://secure.marinavi.com/news/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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