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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양식어업연구실]2019-05-31 18:12:20/ 조회수 740
    • 딩 양식장에서 실험실에서 양식된 새우까지, 싱가포르는 미래의 식량에 대한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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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는 현재 약 10%의 식량만을 자국에서 생산하고, 나머지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2030년까지 식량 자급률을 30%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싱가포르의 한 양식기업은 고도로 자동화된 8층 규모의 양식장을 짓고 있으며, 또 다른 싱가포르 회사는 실험실에서 세포로부터 자란 새우를 세계 최초로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www.reuters.com/article/us-singapore-agriculture/from-sky-farms-to-lab-grown-shrimp-singapore-eyes-food-future-idUSKCN1T00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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