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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8-11-30 20:55:45/ 조회수 609
    • 플로리다 주, 상어 낚시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밑밥 금지 개정 신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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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어 낚시는 플로리다에서 유명한 스포츠 중 하나이다. 그러나 앞으로 플로리다 상어 낚시 관련 규정이 강화될 예정이다.

      플로리다 주는 상어 낚시 규정 개정안을 통해, 상어 서식 연안에서의 밑밥 사용 금지와 어업면허 발급 규정을 신설하였다. 이는 상어 낚시로 인해 연안 이용객의 부상이 초래된다는 분석 때문이다.

      플로리다에서는 매년 약 25명이 상어에 물리며, 이 중 1%는 치명적인 부상을 입는다.

      개정 법안은 현재 플로리다 어류 및 야생동물 위원회(Florida Fish and Wildlife Conservation Commission)에 제출되었으며, 의원회에서 의결되는 경우 내년 2월 최종 공청회를 거칠 예정이다.

      https://www.news4jax.com/news/florida/new-rules-proposed-for-shark-f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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