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항만 > 스마트항만연구실]2017-05-18 08:57:00/ 조회수 972
    • GE 운송부문과 LA 항이 새로운 디지털 해양공급사슬 솔루션을 런칭하고 APMT 터미널, 머스크와 MSC와 함께 파일롯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홈디포 같은 미국 초대형 소매기업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어서 공급사슬 가시성 향상은 물론 실제 공급사슬 전반에 걸친 데이터 확보 협력에도 녹색신호가 켜진셈입니다. 초기 운영성과는 7월쯤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GE 운송부문과 LA 항이 새로운 디지털 해양공급사슬 솔루션을 런칭하고 APMT 터미널, 머스크와 MSC와 함께 파일롯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홈디포 같은 미국 초대형 소매기업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어서 공급사슬 가시성 향상은 물론 실제 공급사슬 전반에 걸친 데이터 확보 협력에도 녹색신호가 켜진셈입니다. 초기 운영성과는 7월쯤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6년 11월 GE와 LA의 파트너쉽을 통해 시작된 해당 프로젝트의 목표는 미국 최대항만을 통한 물류흐름의 효율을 향상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양사는 해상운송 데이터 취합 및 화주와 공급사슬 참여자에게 안전하게 제공하기 위한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였습니다. 즉 이들 역시 세계적으로 한창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Global Logistics Data Backbone’을 구축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특히 육상운송(GE Transportation), 항만운영(LA항, APMT), 해상운송(Maersk Line, MSC) 의 세계최대 강자들이 모두 참여한 프로젝트로 그 성공가능성이 무척 높다고 보입니다.

      https://www.porttechnology.org/news/ge_and_port_of_la_launches_digital_pilot_with_apmt_maersk_and_msc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