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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9-04-26 11:10:24/ 조회수 1203
    • 2019년 일본-러시아 지선근해어업교섭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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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러시아 어업위원회는 1984년에 발효된 일본-소련 지선근해어업협정에 따라 설치되었다. 동 어업위원회는 매년 일본-러시아 200해리수역에서 상대국 어선의 어획할당량 등 조업조건에 대해 협의를 한다. 이번에는 지난 4월 1일에서 5일까지 모스코바에서 ‘일본-러시아 어업위원회 제35회 회의’가 개최되어 어획할당량 등의 조업조건이 타결되었다.

      1. 2019년 러시아 200해리수역에서 일본어선의 조업조건
      [상호입어]
      (1) 어획할당량 77,500톤(전년 65,000톤)
      (2) 주요 어종별 할당량
      꽁치 59,000톤(전년 53,020톤)
      오징어 5,617.9톤(전년 6,188.25 톤)
      대구 1,275.5톤(전년 1,108.8 톤)
      (3) 총척수 592척(전년 546척)
      (4) 협력비 7억 871.5만 엔(전년 7억 4,980.1만 원)
      [유상입어]
      (1) 어획할당량 1,062.2톤(전년 1,062.2톤)
      (2) 총척수 22척(전년 22척)
      (3) 입어비 4,112.2만 엔(전년 4,112.2만 엔)

      2. 2019년 일본 200해리수역에서 러시아어선의 조업조건
      [상호입어]
      (1) 어획할당량 77,500톤(전년 65,000톤)
      (2) 주요 어종별 할당량
      고등어 51,500톤(전년 정어리․고등어 45,000톤)
      정어리 11,000톤(전년 정어리․고등어 45,000톤)
      대구류 15,000톤(전년 18,000톤)
      (3) 총척수 89척(전년 89척)

      http://www.jfa.maff.go.jp/j/press/kokusai/1904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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