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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7-06-22 18:51:34/ 조회수 1197
    • 대화퇴어장에서의 북한과 중국의 불법 조업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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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화퇴어장에서의 북한과 중국의 불법 조업 급증"

      이시가와현 노토반도 앞바다다 약 300km에 위치한 대화퇴어장 일본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북한 및 중국국적으로 보이는 어선들의 불법어획이 급증하고 있음

      최근 오징어어획이 부진한 가운데 남획에 의한 자원고갈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오징어낚시협회와 수산청이 실태 파악에 나섰음

      동 어장에서의 오징어 어기는 6~7월, 9~11월이며, 새우어기는 6~8월임.
      협회에 따르면 6월들어 동 어장에서 북한국적으로 보이는 선박 수백척이 육안 및 레이더로 확인되고 있으며, 작년 10월에는 북한 국적의 선박이 불법조업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활영된바 있음

      대화퇴는 수심이 낮고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는 어장으로, 한일어업협정에 의해 두 나라가 조업을 하고 있으나 중국어선은 조업할 수 없음. 북한은 주변국과 어업협정을 맺지 않고 조업해 왔으나, 작년 가을부터 조업 어선들이 눈에 띄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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