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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어업자원연구실]2017-05-11 04:03:01/ 조회수 989
    • 2월 초 주간동향(13호)과 4월 주간동향(25호)에서 어린물고기의 보호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했었습니다. 13호는 어업인과 정부 대책에 집중했고, 25호는 최근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소비자 참여형 수산자원관리 도입방안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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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초 주간동향(13호)과 4월 주간동향(25호)에서 어린물고기의 보호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했었습니다. 13호는 어업인과 정부 대책에 집중했고, 25호는 최근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소비자 참여형 수산자원관리 도입방안을 언급했습니다.

      다음은 5월 1일 게시된 경남도의 우수시책 내용인데, 정책수립에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쁩니다.

      [경남우수시책] 경남 수산자원 조성 및 바다 밑 생태계 복원 사업

      http://news.gyeongnam.go.kr/?p=138442

      바다는 인류의 마지막 보고이자 희망이며, 그중에서도 수산자원은 이런 인류의 희망과 미래를 실현시키고 지켜낼 수 있도록 지구가 우리 인류에게 선사한 아주 소중한 선물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기후변화와 이에 따른 해양오염 그리고 수산자원 남획 등으로 인해 해양생태계의 변화가 아주 광범위하고 빠르게 진행되어 수산자원 감소의 주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어서, 이는 해양국가인 우리나라에도 아주 현실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한국 해양수산개발원(KMI)의 주간 동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연근해 어업 생산량은 92만 3천 톤으로 전년에 비해 12.7% 줄었으며, 연간 연근해 어업 생산량이 100만 톤 이하로 떨어진 것은 1972년 이후 44년 만에 처음으로 생산량이 정점을 찍었던 1986년의 173만 톤과 비교하면 46.5%나 감소한 것이다.

      이 보고서는 ‘우리나라 연근해에서 수산자원이 크게 감소된 것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복합적으로 나타난 것이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수산자원량 대비 과도한 어획이라고 지적한다. 즉 장기간에 걸쳐 수산자원의 재생산 능력을 뛰어넘는 어획능력(어선, 어구 등)이 투입되어 수산자원이 지속적으로 감소했고, 결국 어획량 급감으로 표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어린 물고기에 대한 남획으로 인해 어류의 생애에서 재생산을 위한 한 번의 산란 기회마저 박탈함으로써 ‘바닷속 저출산’과 같은 악순환을 낳고 있으며, 그 밖에도 연근해 수산자원의 감소를 야기하는 주요 원인으로 폐어구에 의한 유령어업 피해, 중국의 불법어업 및 기후변화 영향’ 등이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KMI 동향 분석 제13호(2017년 2월), p. 5).

      경남도는 이런 급변하는 글로벌 해양환경 변화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경남 연근해 수산자원 조성과 바다 밑 생태계 복원을 위해 총 174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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