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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관광·문화연구실]2018-07-18 15:19:53/ 조회수 496
    • [스페인 오리우엘라, 서핑보드 금지에 대한 비판에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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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우엘라(스페인 발렌시아자치지방 알리칸테주에 있는 자치시) 연안에 펼쳐진 16km 상당의 모래해변과 따뜻한 바닷가는 서핑과 보드를 이용한 스포츠에 최적화된 곳이다.

      * 보드스포츠: SUP(스탠드업 패들보드), 보디보드(bodyboard), 카이트서핑, 윈드서핑 등

      하지만 오리우엘라 정부는 지난 10년간 파도와 바람 관련 제약을 높이면서 이 해변을 노서프(no-surf) 존으로 바꿔가고 있다. 서핑이 해변이용자들에게 위험을 가할 수 있다는 우려때문이다.

      서퍼 역시 사람들이 해수욕을 하는 지역에서 서핑하기를 원하지는 않는다. 이들은 부서지는 파도와 격랑이 있는 구역, 즉 수영은 권장하지 않는 구역을 필요로 한다. 이들은 수영하기 좋지 않은 강하고 까다로운 격랑이 있는 지점에 특별한 한계를 정해 서핑을 자유롭게 하도록 이해해주기를 원하고 있다.


      https://www.surfertoday.com/surfing/14458-spanish-surfers-contest-ban-on-surfboards-in-orihu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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