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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7-06-16 17:49:21/ 조회수 931
- 뉴저지 엘리자베스항의 APM 터미널,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 입항 대비 인프라 투자
- 뉴저지 엘리자베스항의 APM 터미널,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 입항 대비 인프라 투자
OCEAN Allinace의 미동안 루프 3 서비스(중국, 동남아~미 동안)를 위한 CMA CGM의 8,700 TEU급 컨테이너 선박이 엘리자베스항 APM 터미널에 입항
- 기존 NY/NJ항에 입항하는 평균 선박 규모는 5000~8000TEU였으며(최대 9,600TEU급), APM 터미널은 확장된 파나마 운하를 통항할 수 있는 14,000TEU급 선박까지 수용 가능
APM 터미널은 연간 230만 TEU를 처리할 수 있으며,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의 기항에 대비하기 위해 2억달러 규모의 인프라 개발 프로그램을 시행 중
- APM 터미널의 인프라 개발 프로그램은 수퍼 포스트 파나막스급 갠트리 8대와 포스트 파나막스급 갠트리 크레인 6개 설치, 터미널 내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40개의 출입 게이트(inbound: 24개, outbound: 16개) 개발 등으로 구성
출처: http://www.apmterminals.com/en/news/press-releases/2014/12/ocean-alliance-calls-port-elizab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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