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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연구기획협력실]2018-11-06 17:36:35/ 조회수 1315
    • KMI 현안연구 요약보고서 제2호「청년 물류인력 해외진출 정주 지원사업 구상 연구」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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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십니까? KMI 연구기획·협력실입니다.

      KMI 현안연구 요약보고서 제2호 「청년 물류인력 해외진출 정주 지원사업 구상 연구」가 발간되었습니다.

      우리나라 화주·물류기업의 개발도상국가 진출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진출국 내 한국인 물류인력의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지 진출국가를 중심으로 한 다양하고 복잡한 화주기업의 현지 물류/SCM에 대응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한국인 물류인력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해외 진출 우리 화주기업의 물류/SCM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해외 진출기업에 대한 청년 물류인력 고용 여건과 청년들에 대한 해외 물류기업 취업 및 정주 여건을 설문조사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한 청년 물류인력의 체계적인 해외진출 및 정주 지원사업에 대해 연구하였습니다.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기업을 대상으로 한국인 청년 물류/SCM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 즉 고용 여건을 우선적으로 조사・분석하였고, 다음으로 해외 취업 및 정주 여건에 대해 225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인식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청년 물류인력의 공급 및 수요 여건 분석과 전문가 인터뷰 결과, 해외 진출 정주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5가지 요건의 선결이 요구됩니다. 즉 ① 해외진출 희망 청년의 영어 능력 및 현지 적응 능력 사전 집중 배양, ② 기업과 청년 간의 지급/요구 연봉 수준 차이 해소, ③ 해외 개도국 취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 전환, ④ 해외 현장 근무 기피 인식 전환, ⑤ 취업과 교육 연계를 넘어 사후 경력관리까지 종합 지원 체계 마련 등입니다.

      본 연구 대상인 베트남 진출 청년 물류인력의 정주 지원 시범사업 구상(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화주기업의 물류/SCM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물류인력 수요는 총 1,103명으로 추정됩니다. 2019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정착지원금을 지원할 경우 총 283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1년차 정착지원금(800만원/인) 총액 약 88억 원은 고용노동부의 기존 예산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즉 2~3년차에 소요될 추가 정책지원금(매년 900만원/인) 규모는 약 195억 원, 8년간 평균 약 24.4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추가 소요예산 확보를 위해 해양수산부, 4대 항만공사, 지방자치단체, 물류 관련 대학 및 업・단체 등이 ‘(가칭)국제물류인력 해외 정주지원 펀드’를 공동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년 물류인력의 해외진출 정주 지원사업(안)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① 해양수산부-고용노동부 간 업무 협약 체결, ② 사업 전담(주관)기관 지정을 통한 지속적인 지원 체계 구축 등 업무 협력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또한 기업 맞춤형 물류 전문인력 집중 배양 및 취업 연계를 위해 ③ 국제물류부문 연수과정 기획·발굴 민간위원회 구성 및 운영, ④ 세계 권역별 한인 물류기업 협의체를 조직화하여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합니다. 나아가 ⑤ K-MOVE 스쿨 모범사례의 적극적 확산 및 공유, ⑥ 청년 물류인력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의 적극 발굴 및 홍보, ⑦ 기존 물류 관련 K-MOVE 사업 수혜자 추적 조사 분석 등 기존 K-MOVE 사업의 적극적 활용 및 체계적인 사후관리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kmi.re.kr/web/board/view.do?rbsIdx=287&page=1&idx=37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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