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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수요예측센터]2018-12-31 19:17:51/ 조회수 1027
    • 일본 요코하마시, CO2 삭감 강화~하이브리드 예인선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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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요코하마 블루 카본(해양 자원을 활용한 온난화 대책 프로젝트)을 추진 중인 요코하마시는 12월 7일 일본유센 그룹의 윙 마리타임 서비스가 소유·운항하는 하이브리드 예인선 ‘츠바사(날개)’를 활용한 CO2 오프셋 (이산화탄소 배출에 대한 보상)을 실시한다고 발표
      - 스포츠 이벤트 등의 개최로 배출되는 CO2의 오프셋을 츠바사 운항에 의한 CO2 삭감 효과로 창출된 크레딧에 의해 충당
      - 요코하마시는 탄소 오프셋 제도에 의한 사업을 2014년도부터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현지산 미역의 지산 지소와 해수 가열 펌프 도입 등을 추진해 왔음
      - 또한 LNG 연료 예인선의 도입에 의한 CO2 삭감 효과로 크레딧을 창출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 중임

      ○ 이번 하이브리드 예인선에 의한 오프셋은 중유 및 전기 연료·동력을 효율적으로 이용함으로써 크레딧을 창출
      - 스포츠 이벤트 개최 등으로 삭감이 어려울 수 밖에 없는 배출량에 크레딧을 충당하고, 대신 운항 사업자에 대한 지원을 실시함

      원문보기: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0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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