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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8-02-28 20:53:31/ 조회수 1609
    • 선박주기관의 폭발 후 견인되어 가는 벌크 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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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박주기관의 폭발 후 견인되어 가는 벌크 캐리어

      미항공우주국 (NASA)은 23일 (현지 시각)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항해중인 벌크선이 메인엔진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해당 선박에 21명의 선원이 탑승 중이었다고 밝힘.

      또한, 당해선박은 태평양 북서쪽에서의 엔진폭발 사고에 따른 선박추진력 손실 장애로 인해 시애틀로 예인하여 끌고 가야하는 상황이라고 전함

      미국해안경비대(USCG)에 따르면, 포틀랜드의 해양안전(Marine Safety Unit Portland) 관리 직원들은 지난 목요일 오후에 파마나 국적인 사람이 신고한 21명의 선원이 탑승하고 있는 선박이 주 추진력 손실한 상태로 컬럼비아 강 입구의 약 120 마일 서쪽으로 떨어진 장소에서 선박용 디젤 엔진 폭발사고로 선원들이 고통당하고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전함

      선명이 Federal Iris인 선박은 주엔진이 폭발이 발생했을 때 중국 상주 항구에서 중국 롱뷰 (Longview)로 항해 중이었음

      해안경비대의 발표에 따르면 주 추진시스템을 작동 불능상태로 만든 것은 디젤엔진의 오작동에 인한 것으로 선박에 탑승하고 있던 선원의 부상은 없었다고 발표함

      비상 예인 선박인 데니스포스 (Denise Foss)는 선박 아이리스 (Federal Iris)를 시애틀로 예인하여 가기로 계약하였으며 금요일에 도착하여 예인 삭을 설치하였다고 밝힘

      Federal Iris와 관련된 사건은 이번 달에 벌써 두 번째로 이달 초 선박의 길이 293미터 컨테이너선 MOL Prestige는 2018 년 1월 31일에 브리티시 컬럼비아 해안에서 수백 마일 떨어진 곳에서 기관실 화재를 겪은 후 며칠 동안 표류했음. 화재당시 2명의 선원이 중상을 입었음

      http://gcaptain.com/bulk-carrier-towed-to-seattle-after-main-engine-explo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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