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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06-08 10:19:19/ 조회수 991
    • 2018~2020년, 케미컬 물동량 연 4%대의 증가세를 기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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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웨이의 오도헤루는 6월 5일 수도 오슬로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2018-20년까지 세계의 화학제품 물동량은 연평균 4%의 견조한 성장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망했음. 특히 미국과 중동지역의 메탄올과 에틸렌글리콜 등의 유기 화학제품 무역 확대가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하였음. 한편 이 기간의 선복 공급량은 연평균 2%로 미미하여 2020년 케미컬선 시황은 수급 타이트화가 기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대부분의 액화 케미칼 제품의 전망은 긍정적이다. 수요 성장은 가속하고 선복 공급은 둔화도릭 서으로 전망하고 있음.
      오도 헤루는 2020년에 케미컬선 시황을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음. 화학제품 중에서는 특히"유기농 케미컬스(유기 화학품)이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하고,. 공급 측면에서는 미국과 중동의 수출 확대가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셰일가스 혁명을 등에 업고 미국의 유기 화학 제품의 2020년 수출 능력은 3,400만톤(17년 대비 30%증가)로 확산될 전망. 미국 걸프 지역에서는 2018-2019년에 신규 메탄올 생산 플랜트 4기, 2019-2020년에 신규 에틸렌글리콜 생산 플랜트 4기가 가동할 예정임. 이 결과 미국 전체의 메탄올 생산 능력은 2020년까지 현재대비 9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에틸렌 글리콜 생산 능력은 2021년까지 약 2배로 확대되어 아시아, 남미, 유럽 등으로 수출 증가가 전망되고 있음.
      https://secure.marinavi.com/news/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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