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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7-11-27 09:16:22/ 조회수 1240
    • 해외주요 컨테이너선사, 경영실적개선 상황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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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주요 컨테이너선사, 경영실적개선 상황유지

      해외 주요 정기 컨테이너 선사의 2017년 1-3분기 실적은 물동량의 증가와 해운경기의 회복 등 해운물류환경의 호전에 힘입어 대체로 회복세를 유지했음. 정기선 최대 선사인 Maersk는 6월 말에 세계적인 사이버 공격의 피해를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EBIT(이자·세전 손익)측면에서 보면 5억 9,7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음. Maersk는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여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회사이지만, 7-9월 수입화물의 감소 등으로 인한 수송 효율 저하 등을 인한 단위 비용은 5% 이상 증가하고 있음. 단지 컨테이너 수송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적극적으로 화물집화 전략을 통해 매출 증가와 이익 확대를 추구하고 있음.
      중동선사인 UASC을 인수한 독일의 하파크 로이트도 매출 및 이익 모두 크게 증가하였음. 올해 1월~9월까지 매출은 20% 이상 증가하였으며, 평균 운임도 2% 이상 늘어나는 등 해운물류환경의 변화 혜택을 보고 있으며, UASC의 인수 효과로 7-9 월에 매출은 40% 이상 증가했음.
      COSCO는 내항을 포함하여 34% 증가한 1,549만TEU 이상을 수송하였으며, 평균 운임도 전년동기대비 약 16% 상회하는 등 컨테이너선 부문의 운임수입은 48% 증가한 577억 4,800만위안를 기록하였음.
      한편, 에버그린은 매출이 25% 이상 증가하고, 영업 이익도 흑자로 전환하였음. 아시아 항로에 강한 완하이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5배 증가하였으며, 양밍해운도 영업 이익이 흑자로 전환되었음.
      현대상선은 2,88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적자규모는 전년동기에 비해 3,600억원 가까이 감소했으며, 올해 초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신흥 선사 SM라인은 7-9월 동안 EBIT가 120억원의 적자를 기록하였음.
      이스라엘의 Zim Line은 EBIT가 1억 1,480만달러를 기록하여 흑자로 전환하였으며, 평균 운임이 1% 이상 증가하였음. 평균 수송량도 7% 증가했음. 홍콩선사인 OOCL의 1-3분기 전체 항로 수입이 20% 정도의 성장하였으며, 수송량도 6% 이상 증가하였음.
      https://secure.marinavi.com/news/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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