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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24-08-07 17:50:03/ 조회수 620
    • 미국, 굴 산업 확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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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 본사를 둔 Lowcountry Oyster Company(미국 최대 굴 양식장)가 640만 달러(590만 유로) 규모의 신규 확장 프로젝트를 착공했습니다.

      이 회사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패류 협회(South Carolina Shellfish Growers Association) 부회장이자 미국 동부 해안 패류 협회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대표(South Carolina’s state representative)인 트레이 맥밀란이 2017년 설립한 회사로 Ashepoo, Combahee, Edisto 강 주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회사는 최근 이 시설을 착공하여 생산량을 300%까지 확대하고 이 지역에 최소 3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입니다.

      맥밀란은 “새로운 시설을 통해 생산량과 판매량을 늘려 전국적으로 유통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Lowcountry가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고 다른 수산물 생산자와 바이어, 도매업체 등의 관심을 끌어들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seafoodsource.com/news/processing-equipment/south-carolina-oyster-company-planning-usd-6-4-million-expa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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