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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12-21 15:14:00/ 조회수 2462
    • 항만, 초대형선 위클리 서비스 증가에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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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류리 닐 데이빗슨씨의 분석에 따르면 향후 초대형 선박들이 투입되는 위클리 서비스 수가 대폭 증가될 전망이며, 특히 북서유럽과 중화권 및 동남아에서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북미와 지중해를 제외한 지역의 대부분 항만은 향후 3~5년 내에는 최대 선형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은 2018년 1분기부터 성장세가 완화되어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3분기 세계 컨 물동량 평균 증가율은 3.5%로, 이 중 동남아의 컨 물동량이 전년 동기대비 10%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고 북미는 5.1%, 남유럽은 3.5%, 중화권은 3.1% 증가율을 기록했다.

      또한 투자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항만기업의 가치가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portstrategy.com/news101/port-operations/port-performance/ports-to-face-more-cascading-l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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