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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17-07-06 10:11:11/ 조회수 1034
    • [북극온난화로 오염확산 속도 증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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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온난화로 오염확산 속도 증가 가능]

      최근 Earth’s Future지에 개제된 논문은 북극해에서의 해빙(海氷) 움직임을 관찰했으며, 1988년에서 2004녀까지의 자료들을 비교한 결과 여러 목적지 간의 해빙 이동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연구진들이 북극에서 239,023개의 얼음형성과정을 조사한 결과 해빙의 움직임이 10년마다 14% 증가했다.

      북극 해빙의 절반 이상이 러시아 빙붕으로부터 생성되며, 타 국가의 EEZ로 46% 빠르게 이동하고 그곳에서 녹았으며, 북미지역의 해빙은 2000년 이전과 이후 자료를 비교했을 때 유럽 해역으로 37% 빠르게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해빙이 생성된 곳에서 또한 녹았지만, 일부는 떨어져서 주로 서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밝혀졌다. 즉, 러시아의 해빙이 노르웨이와 그린란드 해역으로, 그리고 알래스카의 해빙은 러시아 해역으로 이동했다.

      24%의 해빙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 녹는 것으로 발견됐으며, 52%는 생성된 곳에서 62마일 떨어진 범위 내에서 녹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EEZ안에서 생성된 해빙의 거의 1/4은 결국 다른 곳으로 이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진에 따르면, 북극권 국가 간 해빙의 이동이 빨라지면서 오염원이 더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 북극얼음이 사라지면서 더 많은 석유 및 가스 개발 활동이 관찰되었는데, 유류사고가 생기면 더욱 빨라진 해빙의 움직임으로 더 큰 재앙을 불러일 수 있다고 했다.
      출저: https://www.adn.com/arctic/2017/07/03/speedier-sea-ice-in-warming-arctic-could-spread-pollution-far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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