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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관광·문화연구실]2017-07-10 13:49:31/ 조회수 755
    • [상어 관광 경제적 가치에도, 호주 골드코스트시티는 우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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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어 관광 경제적 가치에도, 호주 골드코스트시티는 우려 앞서]

      호주 골드코스트시티 바다에서 케이지에 들어가 대백상어를 볼 수 있는 다이빙 프로그램은 연간 2천5백50만달러의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상어가 사람을 공격할 수 있는 가능성 으로 인해 주저하는 분위기이다. 고래관광에 비해 수익은 적은 반면 위험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다이빙관광이 성장하면서 분명 시장성은 있으나 사람들의 심리적 문제를 극복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퀸즈랜드주 내 국립공원에서 상어를 유인해도 되는가 하는 문제 역시 관련 법에 비추어 검토해야 할 사항이다.

      http://www.goldcoastbulletin.com.au/news/gold-coast/shark-tourism-is-worth-255-million-so-why-are-gold-coast-city-leaders-saying-no-thanks/news-story/3177a6a7c6d76f13835f789c722da5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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