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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양식어업연구실]2017-06-30 16:29:54/ 조회수 676
    • 얼마 전 보령시의 유인도를 답사할 기회가 있었다. 도서 방문 중에 가장 곤혹스러운 것은 섬에서 식사를 맛깔스럽게 할 수 있는 식당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문화관광체육관광부가 추진한 ‘가고 싶은 섬’ 중에도 변변한 식당이 없다는 것이 도서관광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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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 전 보령시의 유인도를 답사할 기회가 있었다. 도서 방문 중에 가장 곤혹스러운 것은 섬에서 식사를 맛깔스럽게 할 수 있는 식당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문화관광체육관광부가 추진한 ‘가고 싶은 섬’ 중에도 변변한 식당이 없다는 것이 도서관광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은 섬의 수산물로 계절별 음식을 도시에 못지 않게 즐길 수 있다. ‘동료 어부 가 생산한 4년산 가리비, 섬주민이 잡고 가공한 가자미 등을 예쁜 도자기에 담아져 나온다. 어부 삶 자체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미니 성게 덮밥이나 미니 해물 덮밥이 맛나다’라는 일본 관광객의 감동을 우리나라 섬에서도 느낄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기대한다.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70622-00000013-tkwalk-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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