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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2-11 10:18:58/ 조회수 945
    • 미중 무역분쟁에 따라 미 서안 항만 체선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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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중 간 관세인하 직전 미 서안 항만들은 전례없는 수입량으로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다. 증가하는 화물 처리를 위해 미 서아 LA/LB 등은 체선과 지연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항만당국은 이러한 대기 및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트럭 및 철도 가용성 저하, 항만 운영인력 및 장비 공급 부족 등 전반적인 항만운영에 혼잡과 교착 상황을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Yang Mimg 관계자에 따르면 수입화물의 항만 체류시간은 예전 3일에서 현재는 최대 1주일까지 지연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LA/LB항은 2019년 교역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미-중 무역 갈등이 장기화/심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작년 대비 보수적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orldmaritimenews.com/archives/269999/u-s-west-coast-ports-hit-by-congestion-ahead-of-tariff-d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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