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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2-11 10:16:33/ 조회수 612
    • 영국 항만산업계 조사, 브렉시트 대비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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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의 글로벌 인력관리 전문기업인 오거스 번슨(Odgers Berndtson)는 자국 100여개 항만 고위관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영국의 항만은 No Deal Brexit에 대한 준비가 아직 미흡하며 혼란이 가중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응답자의 16%만이 브렉시트의 중요성과 실질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80% 이상은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음
      - 59% 이상이 브렉시트는 항만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예상, 25%만이 브렉시트에 대한 적절한 대처가 가능
      - 약 30%의 응답자는 브렉시트 이후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나, 40% 이상 응답자는 그렇지 못하거나 불확실
      - 브렉시트로 인한 가장 큰 우려사항은 물리적인 장벽(43.5%)와 추가적인 복잡성(52%)을 꼽음
      - 80%의 대부분의 응답자는 향후 물리적인 인프라 투자, 26%는 기술(Technology)에 대한 투자가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응답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orldmaritimenews.com/archives/269483/survey-uk-ports-widely-unprepared-for-brex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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