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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16-12-09 20:51:50/ 조회수 1709
    • 오늘 오후에 개최된 북극이사회 해양환경 워킹그룹(PAME) 세미나를 마지막으로 지난 4일간의 첫 "북극협력주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6개월의 준비기간 중에 아쉬웠던 점이 없지는 않지만 해양수산부, 외교부, 노르웨이 외교부 및 대사관, 핀란드 대사관, 극지연구소, 영산대학교, 지질자원연구원, 부산시, 국립해양박물관 등 협력기관의 지원과 이해로 1000명이 넘는 분들이 참가한 가운데 첫 도전을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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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오후에 개최된 북극이사회 해양환경 워킹그룹(PAME) 세미나를 마지막으로 지난 4일간의 첫 "북극협력주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6개월의 준비기간 중에 아쉬웠던 점이 없지는 않지만 해양수산부, 외교부, 노르웨이 외교부 및 대사관, 핀란드 대사관, 극지연구소, 영산대학교, 지질자원연구원, 부산시, 국립해양박물관 등 협력기관의 지원과 이해로 1000명이 넘는 분들이 참가한 가운데 첫 도전을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늘 KMI에서 개최된 북극이사회 세미나에서는 국내 전문가들이 제기한 새로운 해양기술과 아이디어에 대해 북극이사회를 비롯한 해외 전문가들은 매우 높은 평가를 했고, 이를 발전시켜 한국이 제안하는 북극이사회 사업으로 추진하자는 의견도 제안 받았습니다. 앞으로 관련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하여 국익창출은 물론,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의미있는 사업으로 추진되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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