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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21-11-30 16:11:35/ 조회수 836
    • 자메이카, 사전포장식품 라벨링 규정 초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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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메이카는 자국민의 비전염성 질병 및 비만 예방을 목적으로 식품 전면 영양표시제(Front-of-package Labelling, FOPL) 도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자메이카 당국은 신규 라벨링 규정 제정을 위해 총 6가지의 라벨링 국제표준을 검토 및 논의하고 있는데요.

      신규 라벨링 규정으로는 ‘High-in Octagon’ 방식의 채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High-in Octagon’ 표기는 8각형의 경고라벨에 설탕, 지방, 염분, 트랜스지방 등의 함유량을 제시하여 소비자가 빠르고 정확하게 식품의 영양성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요.

      특정 성분의 함유량이 권장량보다 많을 경우 검정색 바탕의 팔각형 아이콘에 해당 사실을 ‘고함량(High In)’이라는 문구와 함께 표기하는 방식이며, 자메이카 당국 및 관련 전문기관의 공동 연구 결과, 해당 방식의 표기가 경고 전달 효율성이 높아 소비자의 제품 선택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카리브 공동체(CARICOM) 소속 국가는 대부분 ‘High-in Octagon’ 라벨 표기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지역 내 제품 유통 시 해당 표기방식의 채택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해당 라벨 표기 방식은 미국, 영국, EU, 일본, 캐나다 등 자메이카의 주요 수출국에서의 활용도가 낮아 이들 국가에서 요구하는 표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https://www.jamaicaobserver.com/sunday-finance/introduction-of-front-of-package_23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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