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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8-09-19 09:07:32/ 조회수 1753
    • DNV GL과 중국 대련조선공업회사(DSIC), 23,000TEU 초대형 컨테이너 LNG추진선박 개발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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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NV GL 선급과 대련 조선공업회사 (DSIC)는 23,000 TEU의 LNG 연료추진 컨테이너를 개발하기로 합의했음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된 SMM 전시회에서 상호 서명한 공동 개발 프로젝트 (JDP)는 건조할 수 있는 준비가 현재 되어있고 시장 동향 및 환경 규제를 반영한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 (ULCV) 디자인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힘

      이번 새로운 23,000TEU LNG 연료를 이용한 ULCV 설계를 개발함에 있어서 중국은 올해 2 만 TEU 컨테이너선 2 척이 성공적으로 COSCO SHIPPING Group에 성공적으로 인도되었다고 밝힘. 이러한 결과는 중국의 대련조선공업회사 (DSIC)가 시장의 최첨단에서 선박을 인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밝힘

      또한, DSIC 의 의장은 우리는 ULCV 선박에 대한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강력한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동시에 중국과 유럽의 벙커링 인프라 확장은 LNG가 컨테이너선의 실행 가능한 솔루션이 되어 비용을 절감하고 수급에 따른 각종 환경규제를 준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힘

      DNV GL 그룹의 해양분야 CEO 인 Knut Ørbeck-Nilssen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LNG 연료 및 컨테이너 운송에 대한 전문성을 신뢰하기 위해 DNV GL을 선택한 DSIC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JDP는 DSIC와 DNV GL 간의 생산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할 것이며 DNV GL 그룹은 DSIC과 협력하여 디자인 관련된 선급 및 국제표준과 규정을 준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힘

      https://gcaptain.com/dnv-gl-dsic-agree-to-develop-lng-fuelled-23000-tue-ultra-large-container-ve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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