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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수요예측센터]2017-09-29 08:33:08/ 조회수 830
- <태풍 하비의 여파로 텍사스항에 50척 이상의 유류선 대기중>
- <태풍 하비의 여파로 텍사스항에 50척 이상의 유류선 대기중>
허리케인 하비의 영향으로 운영이 중단된 텍사스항에는 54척의 유류선이 대기하고 있음. 허리케인 발생 3주후 텍사스 해안에서 대기하고 있는 유조선은 2배 이상 증가하였음. 미국의 주요 원유수출항인 Corpus Christi는 정상화를 위한 복구 중임. Houston 및 Galveston항 또한 복구 중으로 이용에 제한이 따르나 텍사스 시티와 Brownsville항은 제한없이 개방됨. 9월 11일 현재 멕시코만 연안의 4개 정유 공장이 가동을 중단했으며 7개 공장은 복구되어 정상운영중임.
http://worldmaritimenews.com/archives/229553/harvey-aftermath-over-50-oil-tankers-waiting-off-texa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