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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7-10-31 14:34:04/ 조회수 1099
- 허리케인 하비 (Hurricane Harvey)에 따른 USGC의 정유 공장 가동 중단으로 아시아에서 미국 및 라틴 아메리카 지역으로가는 가솔린, 제트 연료 수송이 급증했다
- 허리케인 하비 (Hurricane Harvey)에 따른 USGC의 정유 공장 가동 중단으로 아시아에서 미국 및 라틴 아메리카 지역으로가는 가솔린, 제트 연료 수송이 급증했다. 용선 계약자는 USWC, USGC, WC 멕시코 및 페루를 포함한 여러 국가에 대한 선적 옵션을 추가하여 안전하게 운항하고 있습니다. 8 월 25 일 이후 아시아에서 온 약 86만 5천톤의 CPP가 잠정적으로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로 수입되었는데 이는 하비 이전의 8 월에 37만 5천톤이 예정되었으며 7 월 볼륨은 67만 5천톤이었다. 아시아에서 미국으로의화물은 일반적으로 MR로 이동하지만 일부 LR1도 이용되었다. 이와 같이 북 아시아의 MR 요율은 한국 / USWC 항해 기준 $ 150,000만$ 오른 115만$까지 올라갔습니다.
한국 / 싱가포르 운임은 40kt 기준 지난주 대비 $ 20,000 상승한 $ 350,000이다. 일부 선박은 화물이 도착하기 전에 용선되었다가 다시 시장에 나오고 일부 트레이더들은 주요 USGC 정제소가 가동을 재개하면서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를 완화해 구매자를 찾을 수 없었다. 아시아에서 미주로 이동하는 86만 5천톤의 CPP 중 최소 39만 5천톤은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USWC로가는 제트 연료로 구성되었다.
미국 서부 해안의 제트유 가격은 싱가포르 제트유 가격보다 톤당 78 달러 높게 책정되어 수익률을 높았다. USGC 선적 지연으로 인해 남미 구매자는 가솔린 수입을 위해 아시아로 향할 수 밖에 없었다. USGC 가솔린의 가장 큰 구매자 중 하나 인 PMI는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멕시코 서부로 가솔린을 운반하기 위해 최소한 2척의 MR 임시로 고정했다.
http://www.hellenicshippingnews.com/hurricane-harvey-boosts-long-haul-product-trade-fl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