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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 해양관광·문화연구실]2018-05-16 14:27:54/ 조회수 986
- 미국 최초 수중박물관 조성
- 미국 최초로 영구적인 수중박물관이 조성된다. 대규모 해골, 사슴, 파인애플, 프랑스 해양탐험가 자크 구스토가 만든 스쿠버 마스크 등을 만날 수 있다.
여느 박물관과 다른 점은 입장권이 없다는 것. 스쿠버 또는 프리다이빙 장비, 그레이턴 비치에서 1마일 떨어진 이 곳까지 이동할 보트만 있으면 된다.
박물관 측은 매해 5~7개의 예술품을 수집할 계획이다. 이번에 전시 신청한 작품은 20개인데 친환경적이고 무해한 철, 콘크리트, 알루미늄 소재가 선정되었다.
http://mentalfloss.com/article/543886/swim-pineapple-under-sea-americas-first-museum-scuba-di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