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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7-11-23 08:21:27/ 조회수 881
    • 북미항로, 추수 감사절 휴가로 수요 감소에 따른 컨테이너 운임 하락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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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항로, 추수 감사절 휴가로 수요 감소에 따른 컨테이너 운임 하락 지속

      상하이항운교역소(SSE)가 발표한 2017년 17일자 상하이발 북미양안 컨테이너 운임은 서해안이 40피트 컨테이너당 1,249달러, 동안이 1,801 달러를 기록하였음. 이는 전주에 비해 북미서안이 162달러, 북미동안이 116달러 각각 하락하였음. 지난 23일에는 미국의 추수 감사절(추수 감사절) 휴가에 따른 수요 침체 등으이 요인엥읳여 북이항롱 동안 및 선안 모두 2주 연속 해운운임이 하락하였으..
      북미 동안의 경우, 2,000달러를 2주 연속 유지해 왔으나, 10월말 들어서는 최저치치인 1,755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또한, 북미서안의 경우 올해 6월말까지 1,300달러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하고 있는 실정임.
      구주항로는 북유럽 ㅈ아역의 20피트 컨테이너 당 689달러, 지중해 595달러. 각각 20-40 달러로 소폭 하락하였으나, 지중해 수출운임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600달러로 감소허소등 등 갈수롤 햐운시황은 점점 학화되과고 있음.
      이 밖에 남북 항로에서도 남미 동해항로의 20피트 컨테이너 당 해사운임은 2,678달러로 전주 대비 245달러 하락했으며, 서아프리카 항로역사 1,339 달러로 전주 대비 147달러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시황이 침체되어 있음..
      전세계 주요 항로의 해운운임이 일제히 전면 하락 속에세도 멜버른(호주) 수출은 1,362달러로 전주 대비 53달러 상승하여 호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멜버른항로의 해상운임의 6주 상승은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매우 특이한 해운시황이 추세를 보이고 있음.
      https://secure.marinavi.com/news/index?showDate=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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