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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17-01-17 16:25:44/ 조회수 3691
    • 『중국 식품 위생검사 강화에 따른 내수면 활어 소매 유통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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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식품 위생검사 강화에 따른 내수면 활어 소매 유통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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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16년 11월 말 베이징에서는 쇼핑센터, 시장 등을 중심으로 내수면 활어들이 일제히 자취를 감추면서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에서 이와 관련된 괴담이 확산되었고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졌음
      - 주요 항구 도시이자 수산물 생산 및 교역 중심지인 산둥성 지난시에 소재한 화리엔 대형마트는 지난 6개월간 수산물을 판매하지 않았으며, 이외 RT마트, 월마트, 까르푸 등 몇몇 대형마트에서도 최근 활 수산물 판매를 중단하였음
      - 이 사건은 식품 위생검사가 곧 시행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한 월마트, 카르푸 등의 대형 마트들이 검사를 앞두고 사전조치를 취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음

      ◾ 소비지의 내수면 활어 판매 중단은 내수면 활어의 생산과 유통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중국 정부와 소비자 모두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는 만큼 수산물 안전성 검사가 강화되어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됨
      - 부적합 판정 시 부담하게 되는 폐업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유통업체의 자구 노력이 있을 것으로 예측됨

      ◾ 그런데 근본적으로는 중국의 식품안전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는데, 첫째로는 엄청난 양을 생산하고 있는 중국의 식품산업이 영세한 농어업인들로 이루어졌고 이로 인해 생산이력의 추적이 어렵다는 점임
      - 현재 베이징 내수면 활어의 대부분은 수천에 이르는 각 지방 영세 어가에서 생산되어 공급되고 있어 이 모두를 완전무결하게 관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움

      ◾ 두 번째 문제로는 중국의 식품 관리·감독 시스템이 분리되어있기 때문에 위 상황들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음
      - 중국 중앙정부가 식품에 대한 규제 권한을 예산이 부족한 지방 기관들에게 전가하거나 하나로 통일된 규제 당국이 없기 때문에 식품안전에 대한 감시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음

      ◾ 마지막 문제는 식품안전을 위협하는 부정부패의 존재인데, 시진핑 국가 주석이 지도부의 비리 척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음에도 국제투명성기구의 부패지수가 더욱 높아지는 등 중국은 부정부패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 처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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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www.seafoodsource.com/news/food-safety-health/food-safety-crackdown-leads-chinese-retailers-to-halt-sales-of-live-fish
      정리: 기해경, 권오민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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