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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17-01-17 16:17:24/ 조회수 2633
- 『세제 개편에 따른 중국 수산업계 부담 증가 우려』
- 『세제 개편에 따른 중국 수산업계 부담 증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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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정부는 기업이 부담해온 영업세를 소비자가 지불하는 부가가치세로 전면 전환하는 세제 개편을 2016년 5월 단행하였음
◾ 이에 대해 중국 수산업계는 부가가치세의 세금 공제 혜택으로 거래절차가 투명해지고 납세 신고 의무가 강화되어 수산업계 전반의 세금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하였음
- 또한 산업별로 6~17%의 상이한 부가가치세 세율이 적용되어 업계에 혼란이 예상되고 있는데, 수산업과 관련된 식음료업, 운송서비스업의 부가가치세율은 각각 6%, 11%임
◾ 그러나 한편으로는 중국 세제개편으로 기술투자에 대한 세금이 면제됨에 따라 수산물 가공업체들의 현대화와 자동화를 촉진하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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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eafoodsource.com/news/supply-trade/chinese-tax-reform-to-squeeze-shady-business-out-of-seafood-industry
정리: 박원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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