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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8-01-29 14:09:13/ 조회수 572
    • 심해채광: 새로운 개척의 위험을 지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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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해채광: 새로운 개척의 위험을 지도화

      증가하는 인류의 자원에 대한 수요는 기업들로 하여금 해양의 깊은 곳에서 마저 채굴을 하도록 만들기에 이르렀다. 로봇의 도움을 받아 한 독일과학자팀이 잠재적인 환경적 피해를 지도화하기 위해 노력 중에 있다. 아직까지는 고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심해채광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지만, 가장 현실적인 방안으로 보이는 것이 산화망간으로부터 나오는 노듈이다. 이러한 작업에 있어 해저가 뒤집혀 작은 입자를 만들어 내며(the snow), 이는 해상(sea floor)의 예민한 동물들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dw.com/en/deep-sea-mining-charting-the-risks-of-a-new-frontier/a-42258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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