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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8-12-05 16:09:28/ 조회수 7458
    • 롤스로이스 세계 최초 완전자율운항 페리의 해상 시운항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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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용 엔진, 선박 추진 시스템, 발전용 기기 등을 제조하는 영국의 롤스로이스는 12월 3일 핀란드 국영 페리선사인 Finn Ferry사와 세계 최초의 완전 자율 운항 페리인 Falco호를 공동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동 페리는 고도 센서를 여러 개 탑재해 실시간으로 주변 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원격 조작 센터에서 원격으로 선박을 감시·제어 할 수 있는 등 최첨단 기술을 결집하고 있습니다.

      동 페리의 개발은 양사 공동 연구 프로젝트인 "SVAN"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왔으며, 동 프로젝트는 자율 항법에 의해 안전하게 운항하는 선박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금년 상반기부터 추진되어 왔습니다.

      동 페리에는 롤스로이스의 Ship-Intelligence 기술을 채용함과 동시에 고도의 센서를 복수 탑재하여 실시간으로 주위의 상세한 상황을 육안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센서에서 파악한 데이터를 융합시킴으로써 상황인식 이미지 작성이 가능합니다. 동 이미지는 핀란드 투르크시에 위치한 Finn Ferry사의 원격조작 센터에 중계되는데, 선박이 아닌 동 센터에 선장이 근무하면서 페리의 자율운항을 감시하고 필요에 따라서 선박을 제어할 수도 있습니다.

      3일 동 페리의 개발을 발표하기 직전 운항시험을 실시했는데 약 400시간의 해상 시운항을 실시하면서 자동이접안 시스템인 "롤스로이스 오토 도킹 시스템" 등을 체크하였습니다. 동 시스템은 페리가 항만에 근접할 때 자율적으로 항로나 속도를 변경해 인적 개입 없이 안전하게 이접안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한편 이번 운항시험에서는 다양한 상황 하에서의 충돌 방지 솔루션 시험도 실시되었습니다.

      완전자율운항 페리의 개발 발표가 이루어진 3일 투르크시 남부 다도해 인근에서 행해진 공개 운전에서 동선은 핀란드 파라이넨-나우보 간의 자율 운항에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페리는 최대 50킬로미터 떨어진 원격 조작 센터로부터 조종이 이루어졌습니다.

      공개운전에는 80명의 관계자들이 승선해 완전 자율제어로 운항이 이루어졌으며, AI(인공지능)를 이용해 장애물을 검출하고 충돌을 회피하면서 안전하게 항해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입니다. 또한 이번 공개운전은 전술한 자동 이접안 시스템인 오토 도킹 시스템 등을 포함 운항 전 과정에서 인적인 개입을 일절 수반하지 않고 실시되었습니다.

      공개운전 이후 롤스로이스 상선 부문의 미카엘 마키넨 사장은 "자율 운항을 향한 큰 한 걸음을 띄웠다. 자율 운항선은 인력 감축 등 운항 형태를 크게 변혁시킬 것이다"라고 설명했으며, Finn Ferry사의 마츠 로신 CEO는 "이번 개발이 선박의 자율형 운항에 대한 안전성측면에서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었다"고 코멘트 했습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04720
      자료: 일본해사신문 2018년 12월 5일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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