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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09-10 08:49:12/ 조회수 928
    • DNV-GL/LNG 2만 3,000TEU형 칸테이너선, DSIC와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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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선급 협회 DNV-GL은 5일 중국 다롄선박중공(DSIC)과 LNG(액화 천연 가스) 2만 3,000TEU형 컨테이너선을 공동 개발키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음. 공동개발 프로젝트는 설계에 초점을 맞추고. 향후 건조 외 시장의 트렌드와 규제 등에도 반영할 예정.
      2만 3,000TEU형 컨테이너선을 둘러싸고는, 한국 조선업체인 삼성 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지난해 9월에 수주한 것을 잇달아 한국 거래소에 고시했음. 당시의 발표에서는 1척당 1억 6,400만달러 규모의 컨테이너선을 삼성 중공업이 6척, 대우는 5척 수주. 선주는 유럽 선주에서 선형은 분명하지 않았음.
      그 뒤 추진방식에 관한 옵션이 행사되지 못함으로써 1척당 1억 3,800만달러로 각각 감액되고 있음. 이 옵션은 LNG도 연료에 줄 수 있는 엔진이 탑재했음. 올해 들어 독일의 선박용 저속 엔진 라이센서, MAN디젤&터보(현 MAN에너지 솔루션즈)이 MSC가 발주한 2만 3,000TEU형 컨테이너선 11척용에 주로 기관,"MAN-B&W11G95ME-C9.5"를 수주했다고 발표했으며, 11척 중 6척은 삼성중공업, 5척은 대우가 각각 건조하는 것으로 밝혀졌음.
      https://secure.marinavi.com/news/index?showDate=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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