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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경제산업연구실]2017-01-25 15:27:19/ 조회수 1061
    • “2016 신조선 수주현황 : 오리무중(五里霧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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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신조선 수주현황 : 오리무중(五里霧中)”

      Clarksons Research에 따르면 2016년 신조선 수주량은 수주 척수 및 용적톤수에서 30년만의 최저치로 급락하였다. 유럽의 크루즈선 건조시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선박부문에서 건조 수요가 줄어들었다. 2016년 총 발주량은 480척으로 이는 20년만의 최저 신조계약 건수이다. 2016년은 2015년 대비 단일 또는 복수 신조계약 건수에서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에는 5척 이상 복수 선박 신조계약 건수가 63건이었던 반면, 2016년에는 10건에 그쳤다. 2016년 최소 한건 이상을 수주한 조선소는 126개소로 전년대비 47% 줄어들었다.
      중국의 44개 조선소는 212건(약 4,000만 CGT)의 계약을 수주하였으며, 이는 전년대비 CGT 기준 66% 감소한 수치이다. 한국의 11개 조선소는 59척(약 1,780만 CGT)을 수주하여 83% 하락하였다. 유조선과 가스운반선 부문이 CGT 기준 계약의 97%를 차지했으며, 컨테이너선 계약은 없었다. 일본 19개 조선소는 64건(약 130만 CGT)의 계약을 수주하여 89% 하락하였으며, CGT 기준 67%가 내수에 의존하였다.
      한편 유럽 조선소는 93건(약 340만 CGT)의 계약을 수주하였다. 이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주량이며, 1999년 이후 처음으로 한국 및 일본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의 신조계약은 전년대비 수주 척수에서 29% 감소하였지만 용적톤수 기준으로는 33% 증가하였다. 이는 CGT 기준 83%를 차지하는 크루즈 및 여객페리 부문의 급성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www.marinelink.com/news/contracting-bearings-hard42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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