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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20-01-29 13:22:26/ 조회수 1143
    •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중국 크루즈 선박에 대한 대책 마련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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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우한 시에서 집단으로 발생한 코로나 신종 바이러스에 의해 폐렴이 확대되고 있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아카바네 카즈요시(赤羽一嘉) 국토교통상은 1월 24일 내각 회의 이후의 회견에서 “중국발 크루즈선을 통해 일본에 입국하는 중국인 등을 대상으로 검역을 강화하고, 특히 하선하는 크루즈 승객 등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 등 건강검진을 강화하는 등의 대책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발표했습니다.

      2017년 한중간의 사드배치 문제로 인한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중국발착 크루즈의 배선 해역은 기존 한국 중심에서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으로 이전되고 있었습니다. 2019년 이후 한국과 중국의 정치적 문제가 해결되는 기미가 보였음에도 중국 발착 크루즈 선박의 한국 기항은 부진한 수준이 이어지는 반면 중국 크루즈의 일본 입항은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월 24일에는 일본 내 2번째 감염자가 확인되었으며, 한편 중국에서는 이날 춘절(설날)에 따른 대형 연휴가 시작되어 국토교통성을 포함한 관계 부처는 해상을 통한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는 대책을 철저히 할 계획입니다.
       
      회견에서 아카바네 국교상은 "역사적으로 전염병은 육상이나 항공이 아닌 해상을 통해 확산된 전례가 다수이다. 한 단계 대책을 up 하고, 중국으로부터의 크루즈선 전편을 대상으로 검역을 확대하고 선원·승객들의 감염 여부를 철저히 체크할 것이다"라고 언급했으며, 이를 위해 국토교통성은 일본항 입항 이전부터 크루즈 기내에서 수시 검역을 실시할 것을 선사에 요청할 계획입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
      마리나비 2020년 1월 27일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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