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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7-05-08 21:24:32/ 조회수 1205
- 다른 폴라리스 쉬핑(주) 소유 VLOC 선박의 상갑판 균열 발생
- 다른 폴라리스 쉬핑(주) 소유 VLOC 선박의 상갑판 균열 발생
한국의 폴라리스쉬핑(주)의 소유 다른 광석운반선의 갑판에 몇몇 균열이 발생된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2012년에 광석운반선으로 개조된 1994년에 건도된 VLCC의 스텔라 퀸호(The Stellar Queen)의 상갑판에 2개의 균열이 발생되었다고 오늘 한국인 선원이 스플래시(잡지)에게 말했다. 현재 이 선박은 여러 선박추적시스템에 따르면 브라질의 Sao Luis 조선소에 입거되어 있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선박소유자인 폴라리스 쉬핑(주) 관계자는 해당 선박에 균열이 있음을 확인했으며, 현재 폴라리스 쉬핑(주)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급협회와 협력 중이지만 선박수리 후 재출항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올 해 폴라리스쉬핑(주)의 선박운항계획은 아마도 엄청난 차질이 예상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폴라리스 쉬핑(주)은 세계에서 가장 큰 광석 운반선의 소유자입니다. 그러나 3월 30일 노후된 광석운반선인 스텔라데이지호(Stellar Daisy)의 해양사고로 22명의 목숨을 잃을 가능성이 있는 침몰사건 이후 다른 시리즈 광석운반선과 다른 선박의 기관고장과 선체의 균열이 발견되어 그 명성이 크게 타격을 받은 바 있다.
http://splash247.com/cracks-reported-another-polaris-vl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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