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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8-01-08 09:46:10/ 조회수 860
    • 미국, 영국에 양국 간 통상 증대를 위하여 EU 규정을 버릴 것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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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영국에 양국 간 통상 증대를 위하여 EU 규정을 버릴 것을 촉구

      미국은 영국의 브렉시트(BREXIT) 이후 양국 간의 자유무역협상 체결 가능성을 높이고자 영국에 유럽연합 규정을 버릴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미국 농무부 통상 담당 맥키드니(Ted McKinney) 차관보는 메이(May) 영국 총리는 농업 및 식품 가공에 관한 유럽 규정을 일부를 버린다면 영국과 미국 사이의 통상 기회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맥키드니 차관보는 목요일 옥스퍼드(Oxford)에서 개최된 농업 컨퍼런스장에서 “우리는 영국이 자체적인 식품 기준과 환경 안전 프로토콜을 찾길 바란다. 또한 우리는 유럽연합이 사업을 진행하기에 매우 어려운 곳임을 알고 있기 때문에 영국이 브렉시트의 일환으로 최소한의 재정비를 고려해보기를 바란다.”고 전하였습니다.

      총리는 미국과의 통상 협상을 원하고 있으며 트럼프 미 대통령과 사안을 논의하였지만 영국은 2019년 3월 유럽연합을 탈퇴하기 전까지는 어떠한 국가와도 공식적인 통상 협상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출처 :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8-01-04/stop-saying-american-chicken-isn-t-safe-to-eat-u-s-tells-br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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