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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7-11-25 12:17:07/ 조회수 652
    • 맥킨지가 전망한 50,000TEU급 컨테이너 출현 전망에 대해 관련업계에서는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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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킨지가 전망한 50,000TEU급 컨테이너 출현 전망에 대해 관련업계에서는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

      최근에 맥킨지 컨설턴트사가 전망한 50,000TEU급 컨테이너선의 개념에 대해 홍콩 컨퍼런스에서 참석한 관련 업계 수석임원들은 필요하거나 불가능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음. 컨테이너선이 계속 커지면서 McKinsey는 2067년에 세계의 해양을 항해하는 50,000TEU급 자동운항선박 출현을 예측하였음.
      최근 대형선박은 1996년 6,000TEU에서 현재 22,000TEU에 이르기까지 약 4배가 넘는 반면, 24,000TEU가 일반적으로 상한선으로 인정되고 인정하고 있음.
      Ocean Network Express(ONE)의 CEO인 Jeremy Nixon은 "현재 5만TEU급 선박에 대한 수요가 없으며", 이미 현재 현재의 대형선박만으로도 아시아 - 유럽항로에 대한 서비스의 수를 급격히 줄여서 실제로 5개 또는 6개의 주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50,000TEU 선박에 수요는 없을 것으로 전망하였음.
      Alan Murphy ceo와 SeaIntel Maritime Analysis의 파트너는 이 개념을 "완전히 미친"것으로 설명했으며, 50,000TEU급 선박은 운항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음. 그는 24,000-25,000TEU급 선박이 가장 최대의 선박이라고 설명하고 있음.
      http://www.seatrade-maritime.com/news/asia/mckinsey-50-000-teu-megaship-forecast-dismissed-as-insan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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