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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24-05-31 15:00:10/ 조회수 740
    • 러시아, 우크라이나 기업의 게류 할당량 1천 톤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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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러시아 법원은 지난 5월 2일 다수의 극동 어업 회사를 소유한 Dmitry Dremlyuga가 관리하는 자산을 압류하도록 명령하였으며, 여기에는 약 1억 9천만 달러 상당의 게류 할당량 1천 톤이 포함됨
      - 해당 판결은 지난 1월 23일 러시아 검찰이 러시아 어업청(Rosrybolovstvo)과 Merlion, Fish Island, Crab Marin, Apella, Crab DMP, Pacific Marin 등 현지 어업 회사 간의 게류 어획할당량 관련 계약의 무효화를 요청하는 소송을 제기한 데서 비롯됨
      - 러시아 검찰은 해당 회사들이 불법적으로 게류 어획할당량을 획득했다고 주장하였으며, 이번 판결로 약 3,587억 루블(약 40억 달러) 상당의 기업 자산이 압수될 예정임
      - 상기 언급된 어업 회사는 모두 우크라이나 국적의 Dmitry Dremlyuga가 운영하는 회사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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