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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 혁신성장연구실]2019-01-23 16:13:45/ 조회수 9869
- 아일랜드, 해양 스타트업 기업에 3년간 2만 4천 유로 보조금 책정
- 아일랜드의 해양 분야 기업들은 각각 최대 20만 유로의 보조금으로 혜택을 받아, 향후 3년간 2만 4천 유로의 추가 보조금을 받게 될 것이다. 해양 업계의 12개 해양 프로젝트에 대한 해양연구소의 투자는 아일랜드 농업·식품·해양장관인 마이클 크리드(Michael Creed)에 의해 발표되었다. 이 보조금은 해양공학, 재생에너지 및 청정 생물경제와 같은 주요 성장 분야에서 신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 및 기업주도의 컨소시엄에 제공되고 있다.
이 보조금은 유럽지역개발기금(ERDF, European Regional Development Fund)가 공동출자한 아일랜드 정부가 지원하는 2014~2020 해양연구 프로그램에 따라 책정되었다.
2018년 5월 이후 다양한 기업들이 지원하여, 다양한 해양 부문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이 보조금 승인을 받았다.
아릴랜드의 블루 이코노미는 아일랜드의 해양 부문을 이용하는 국가통합해양계획의 목표에 따라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다. 아일랜드는 국내 중소기업들은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해양부문에서의 기회를 발굴하고 있으며, 업계 주도의 이 보조금은 기업이 R&D 역량을 구축하고 새로운 제품과 프로세스를 혁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크리드는 설명하였다.
https://www.siliconrepublic.com/start-ups/blue-economy-ireland-marine-enterprises-fu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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