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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11-30 20:57:02/ 조회수 726
    • 함부르크항, 5세대 이동통신(5G)의 응용 프로그램 현장테스트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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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부르크 항만당국은 도이치 텔레콤(Deutsche Telekom) 및 노키아(Nokia)와 공동으로 5세대 이동통신(5G)의 응용 프로그램 현장 테스트에 성공했다고 밝힘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정보기술을 활용하는 스마트항만은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이동통신은 필수적임
      항만은 물류 허브이자 관광명소이기 때문에 5G 네트워크 수요가 크게 다른 다양한 활용 사례를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데, 이에 올해 2월부터 함부르크항은 실제 산업 환경에서의 5세대 이동통신의 적용 가능성과 관련 지식 및 경험을 쌓기 위해 유럽연합(EU)의 자금을 지원받아 5G 모바일 네트워크 아키텍처(MoNArch)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함
      함부르크항 내 8,000ha 지역을 대상으로 150m 높이의 텔레비전타워에 송신기를 설치하고 5G 네트워크의 교통 신호 관리 능력, 모바일 센터의 데이터 처리 및 가상현실 능력 등 안전성, 신뢰성 측면에서 테스트했으며, 결과적으로 현장 테스트를 통과함
      현장 테스트는 2019년 6월까지 5G의 표준화, 네트워크 상용화의 기초 확립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5G 및 그 이상의 다양한 서비스, 응용 프로그램을 위한 5G 이동통신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함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hafen-hamburg.de/en/news/port-of-hamburg-5g-applications-pass-field-test---36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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