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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7-06-07 15:44:39/ 조회수 867
- 일본 어업·양식업 생산량, 최대 때보다 3분의 1 수준
- 일본 어업·양식업 생산량, 최대 때보다 3분의 1 수준
- 정부는 2일 국무 회의에서 2016년 도판의 수산 백서를 결정함
- 2015년 어업·양식업의 국내 생산량은 전년 대비 2% 줄어든 469만 톤으로, 생산량이 정점이었던 1984년에 비해서는 3분의 1 가까이 감소함
- 2015년의 생산량 감소의 주 원인으로는 "폭탄저기압(爆弾低気圧)"에 의한 가리비의 피해, 해류 변화에 따른 꽁치의 흉어가 있음
- 본 회의에서, 2015년도 일본의 1인당 어패류 소비량은 최대치의 3분의 2 이하로 감소 반면, 전 세계는 과거 반세기 만에 2배가 늘었고, 중국은 8배, 인도네시아는 3배로 늘어남을 발표함
- 또한 외국어선의 조업 확대로 남획이 우려되는 현상도 설명함
https://mainichi.jp/articles/20170603/k00/00m/020/0210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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