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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7-09-27 00:26:00/ 조회수 627
    • ■ K-Line(가와사키 라인) 최적운항시스템 도입, 2021년까지 자사선 120척에 장착 계획으로 최적운항시스템은 가와사키 중공업이 개발 / 해운-조선 상생을 통한 동반발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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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K-Line(가와사키 라인) 최적운항시스템 도입, 2021년까지 자사선 120척에 장착 계획으로 최적운항시스템은 가와사키 중공업이 개발 / 해운-조선 상생을 통한 동반발전 추진

      K-Line은 9월 26일, 동사 그룹의 운항 관리선 약 120척을 대상으로 관계회사인 가와사키 중공업이 개발하는 "최적 운항 지원 시스템"을 탑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자사 선박을 대상으로 2021년까지 도입할 계획입니다. K-Line은 각종 기상·해상(海象)에 대해 동 시스템이 안전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금번 120척 탑재 이후 실증적인 효과가 검증되면 장래적으로는 자사 보유선박 뿐만 아니라 정기 용선 선박까지도 탑재를 넓히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 시스템은 선체의 안전성을 고려한 후 최소 연비가 되는 항로를 제시합니다. 즉, 안전성뿐만 아니라 연비 효율의 향상을 실현하여 경제성과 환경 부하 경감이 기대됩니다.

      동 시스템은 실제 해역의 기상·해상(海象) 빅데이터 정보를 가공한 외적조건 모델과 기상 예보로부터 얻을 수 있는 파고·풍향·풍속과 해류 정보를 활용하여 목적지까지의 연료 소비량이 가장 적어지는 추천 항로를 제시합니다. 즉 최적 항로 계산에서는, 도착 일시를 지정해서 정시 도착하는 것을 조건으로 최소 연비가 되는 항로를 계산하게 되며, 선박의 출력·엔진 회전수 등을 지정할 시에 최소 연비가 되는 항로 계산이 도출되는 것입니다. 선형에 따라 최적 항로의 선택을 다르게 추천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밖에 미립자 물질의 배출을 규제하는 ECA 해역, SOx 배출을 규제하는 SECA 해역을 포함한 특정 해역에서 연비 계산과 여울, 해적 출현 등 특정 회피 해역을 설정함으로써 각각의 조건을 고려한 항로의 제시도 가능합니다.

      가와사키 중공업의 시스템 개발 시 K-Line은 다양한 선종을 대상으로 선박을 빌려주어 시스템 성능 검증의 장을 제공하였으며, 시스템을 탑재한 선박의 직접 운항을 통해 얻은 데이터의 제공과 견해의 공유 등에 협조하면서 해운-조선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는 평가입니다.

      이번 도입 결정에 있어서는 본선의 안전성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합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태평양 수역 등 기상·해상이 다양한 항로를 운항하는 선박의 경우 최적 항로를 따라 운항할 수 있느냐에 따라 최대 10 퍼센트 이상의 연비 효율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K-Line 관계자)

      최적 운항 지원 시스템의 탑재가 확정된 120척은 컨테이너선, 벌크선, 유조선, LNG 운반선, 자동차 운반선 등 전 선종을 대상으로 합니다.

      또한 동 시스템은 가와사키 중공업 그룹과 K-Line이 공동 개발한 「통합 선박 운항 및 성능 관리 시스템」인 "K-IMS"를 구성하는 시스템의 일부가 됩니다.

      "K-IMS"는 선박-육상 간 통신을 이용하여 항행중인 선박에서가 아닌 육상에서 선박 기관의 상태 감시와 본선 항행 성능 해석을 하는 기능을 가진 ICT(정보통신기술) 활용 시스템입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94099
      일본마리나비 9월 27일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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