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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7-06-30 10:13:34/ 조회수 624
    • 북극해에는 지금 3천억 개의 플라스틱이 떠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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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해에는 지금 3천억 개의 플라스틱이 떠돌고 있다.

      대부분의 북극 바다에는 플라스틱 찌꺼기가 거의 발견되지 않았지만 연구자들은 해류에 의해 수천 마일 이상 이동 된 플라스틱이 Barents 및 Greenland 바다에서 모여 해저로 침몰한다고 밝혔다. Canad University의 Andres Cozar 박사가 이끄는 국제 과학 팀 과학 발전 팀 (Science Advances)의 저서에 실린 논문에서 "북극해의 떠 다니는 플라스틱의 총 하중은 100 톤에서 1200 톤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며, 중간 톤 추정치로 추정되는 3 천억 개의 플라스틱 제품으로 구성된 400 톤이 있다“고 밝혔다. 연구자들은 매년 20톤의 플라스틱이 이 길을 따라 여행하며 "북극해의 플라스틱 축적 지대 형성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았다.
      http://www.independent.co.uk/environment/arctic-ocean-plastic-pieces-billions-study-a76917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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